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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dn8 센슈어스

도움이 되는 정보 2020. 4. 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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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는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갖고 있는 모델중 하나다. 현대차에 대표 모델중 하나로 2019 쏘나타 1.6터보 가격은 한국 돈으로 2,346~3,367만원이다. 쏘나타의 옵션과 트림에 따라 차이가 있다. 쏘나타의 길이는 4900mm 이다. 너비는 1860mm 차 높이는 1455mm 휠베이스 2840mm 쏘나타의 중량은 2840kg 엔진은 I4 1.6 Turbo charger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FF) 최고 출력 180ps 5500rpm 최대 토크 27.0kgf.m 1500-4500 rpm 복합연비는 13.2 km/l 이고 고속도로 주행과 시내 주행은 다르다. 쏘나타 1.6터보의 정식 이름은  쏘나타 dn8 센슈어스이다. 쏘나타 그릴에는 이전에 없었던 독특한 것을 넣었다. 전면 범퍼 양쪽에 공기흡입구 디자인이 스포티함을 강조하해 멋져 보인다. 양쪽 측면부도 조금씩 변경 되어서 스타일리쉬 해졌다. 차의 휠은 18인치 휠을 사용했다 차 뒷면 범퍼에는 트윈틴 머플러와 디퓨저 디자인이 이번에 추가 됐다. 내부에 인테리어는 다양한 장비가 있다. 12.3인치 Full LCD 클러스터가 장착 되었다. 10.25인치 센터페시아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까지 이번에 추가 됐다. 이번 쏘나타 dn8 센슈어스는 간결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내부 시트는 박음질을해 전보다 멋을 냈다. 방향지시등도 멋을 내고 있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것이 보이기도 한다. 공조장치 버튼이 너무 작아 누르기 힘들다. 소나타 내부 시트는 열선과 통풍을 지원한다. 조수석 워크인 디바이스에 원터치로 눕히는것 까지 가능하다. 차의 뒷자석 공간도 넉넉해 성인 남자가 앉기에 괜찮다. 측면에 썬시 헤드도 있어 낮에 햇빛이 강하면 차단할수 있다. 하지만 센터 터널이 높아져 옆자리 이동시 불편함이 있을수 있다.현대 2019 쏘나타 dn8 센슈어스는 트렁크 공간이 크다. 트렁크 높이는 53cm 위쪽 가로는 110cm 아랫쪽 넓은 가로는 149cm 세로는 111cm 이다. 차의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앞좌석은 이중 접한 유리를 사용했다. 뒷좌석은 단일 유리를 쓴다. 보통 차들은 내장재가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조금식 소재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신형 쏘나타는 시선이 밑으로 내려가도 생각보다 괜찮아 보인다. 현대 2019 쏘나타 1.6터보는 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이 있다. 반자율 주행 기능과 안전하차 보조 뒷좌석 승차 확인 등 안전장비가 다양하다. 이외에 차안에 12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오디오 원격 시동과 전후 이동을 할수 있어 주차하고 옆에 문 열기가 힘들거나 문콕을 할때 조심해야 하는데 원격시동 기능으로 불편함을 많이 없애 주었다. 카카오의 음성인식 기능도 있지만 생각보다 잘 인식이 안되는것 같다. 쏘나타는 자동 8단 변속기를 사용한다. 현제 소나타는 파워트래인 부분에서 만족감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다. 이전 쏘나타 모델보다 가격이 높아지긴 했지만 이번 2019 쏘나타 dn8 센슈어스 1.6터보는 투자 만큼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짧은 기어비를 사용한 스티어링 시스템(R-MDPS) 만들어 더 감각적이고 민첩한 기능을 보여준다. 1.6CVVD는 밸브의 열림 시간까지 제어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쏘나타 1.6터보는 서울 모터쇼에 나왔을때도 디자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았다. 전 모델 보다 더 좋은 디자인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이전 쏘나타 모델보다 외부에 하이그로시가 좀더 많이 쓰인 느낌이다.옆에 주간 주행등이 사이드라인까지 있어 이번 모델은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쏘나타 센슈어스 1.6터보에 대해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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